대학생의 정치성

회사에서 아무 것도 안하고 멍 때리고 있었더니

그동안 못 봤던 기사들만 눈에 들어 오더군요.


여러 기사들을 읽다보니,

역시 최근의 이슈는 '대학생'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현재 대학생들의 위치는 어떠한가'

'대학생들이 탈정치화 - 무관심 혹은 모든 걸 안다는 식의 자세 - 현상을

어떻게 바라 보아야 할 것인가'


아무래도

사회는 계속 해서 정치적인 이슈들을 뽑아내고 있는데,

지금 현재의 대학생들에게 과거와 같은 역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인가 라는 물음이

말 그대로 '비로소' 터져 나온 것이죠.

원래 예전부터 나왔어야 하는 문제 제기였는데 말입니다.


'촛불 시위에 열광했던 학생들을 정치적 행위로 보아야 할 것인가요?

아니면 자신의 것을 침해한 것 - 건강권 - 에 대한 개인주의의 결과로 보아야 할까요?


위의 질문들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아래 기사들 읽어 보시면 재미있으실 것 같습니다.

순서대로 읽으시면 좋을 듯 싶어요.


1. 현 대학생들의 현실

- 야! 한국사회 : 대학생들의 허벅지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393161.html)

- 서울대판 ‘초원복집 사건’의 진실 (http://h21.hani.co.kr/arti/special/special_general/26295.html)


2. 이에 대한 리뷰글

- 정치적 의식이 없는 청년들의 무의식 (http://www.kccs.or.kr/19210#2) <좋은 글!!> 

아무튼 금주의 이슈 중 하나는 학생 - 대학생 - 이고,

이제 대학생들의 독점적인 권한 - 사회의 선두자 - 은 차차 박탈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09/12/19 13:47 2009/12/19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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