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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 가치와 상대적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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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많은 가치들이 범람합니다.

어떠한 가치를 선택해야 되는지

그리고 그것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는 예측하기도, 예상하기도 쉽지 않아 보입니다.


정보의 힘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다변화된 세상 속에서

정보는 많은 선택의 기준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정보를

가치 있는 정보와 가치가 없는 정보로 나누고, 공유하고, 소유하곤 합니다.

사실 소유하는 것이 대부분이겠지만 말입니다.


세상은 넓고, 사회는 다변화되어 있지만

생각보다 우리가 만들어 가고 있는,

접하고 있는 세상은 그리 커보이진 않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그어 놓은 사회 속에서만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참으로 아이러니한 일이지요.


이러한 어찌보면 제한된 사회 속에 살아가면서

우리는 많은 선택을 하게 됩니다.

그 선택이 옳은 것인지, 그른 것인지는 사실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많은 선택의 기로 앞에서

어떠한 길로 가길 '원하는가' 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어떠한 가치를 부여 잡을 것인지,

어떠한 선택을 할 것인지,

그래서 어떠한 길로 나갈 것인지 말입니다.


이러한 고민을 하는 순간, 순간

내 자신이 정해 놓은 가치와 남들이 정해 놓은 가치를 생각하게 됩니다.


내 자신이 남들이 어떻게 하든지 상관없이 이렇게 하겠다라는 것과

남들과의 비교 과정에서 내 자신이 어떻게 하겠다라는 것,

서로 어찌보면 상이할 수도 있는 가치들이 공존하게 됩니다.


내 자신이 스스로 규정지어 놓은 가치 -

내 자신만의 고유한 가치일 수 있기에 절대적 가치라고 이야기할 것이며
(물론 이러한 선택과 가치도 결과적으로 봐서 상대적일 수도 있겠지만 말입니다.)

사회가 정해놓은, 혹은 남들이 정해놓은 가치에 따라 결정되는 가치 -

비교 대상이 있다는 점에서 상대적인 가치라고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이 둘은 내가 어떠한 행동을 하는 데 있어서

판단의 기준이 되고, 행동의 기준이 됩니다.


내 자신이 이렇게 생각하기에 행동함과 동시에

남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어떻게 행동하는지, 외부의 시선은 어떠한지를 끊임없이 확인하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둘은 상보적인 관계일 수 있으며,

동시에 대립 관계일 수 있습니다.

남들의 시선에 아랑 곳 하지 않고 내 자신의 기준으로만 행동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정보가 범람하는 사회 속에서,

혹은 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정보가 없으면 없을수록,

자신이 정한 절대적 가치를 붙잡고 나아가길 희망합니다.


정보가 너무나 많아서 어떠한 선택을 해야 될 지 모른다면,

나의 상황이 많은 정보를 소유하지 못하는, 혹은 않은 상태라면,

그렇기에 가야될 길이 모호해 진다면,

자신의 가치, 행동, 길을 믿고 묵묵히 걸어나가는 것이

가장 목적지에 빨리 도착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회가 자신을 흔들수록 붙잡아야 되는 것은 자신입니다.

남들이 자신을 흔들수록 더욱 확고히 해야 되는 것이 바로 자신의 신념입니다.


자신을 믿으세요!

그런 자신이 가장 빛나 보입니다.



ps. 써놓고 보니 마치 제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같네요.

2008/03/08 20:28 2008/03/08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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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8/03/09 2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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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3/10 0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오!!!
      역시 우린 통해요.ㅋㅋㅋㅋ
      여기서 많은 이야기 못하겠지만,
      만나게 되면 많은 이야기를 함께 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 책 샀습니다.ㅎㅎ 열공! 열공!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