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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YUK&#039;S BLOG: 미스코리아와-아나운서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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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09 Feb 2012 18:08:5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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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YUK&#039;S BLOG: 미스코리아와-아나운서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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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izk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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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런 일이 있었군요.. 뭔가 TV에 나오는 모든 사람이 연예인으로 인식되고
그것에 대해 예민한 반응으로 말이 많은 세상인 것 같습니다.
아나운서가 앵무새가 아니기를 바란다는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얼마 전 수해 관련 뉴스에 날씨 아나운서가 우비를 입고 나온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이 어쩐지 - 나름의 위선인가, 까지 따진다면 머리아파지니까 싫어요 -
굉장히 좋아보였습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시작이 누구 아이디어였는지 몰라도
다음날 뉴스에 정치인들과 국회가 수해피해관련 회의를 하는데 모두 하나같이
줄줄이 우비를 입고 앉아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속으로 왠지 웃음이 나왔습니다.
나이 지긋한 분들이 노란 우비를 입고 옹기종기 앉은 모습이 귀여워서(실례)
이기도 했지만 그것이 어디까지 국민들에게 어필될 것인가를 생각하면..
결국 문제는 브라운관에 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을 누군가에게
&#039;보이고&#039; 싶어한다는 것이겠지요. 어찌보면 한 사람으로서 자신의 모습이 
브로드캐스팅 된다면 누구나 너무도 당연하게 드는 생각이겠지만,
그 전국민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을 만큼 자신의 일에 몰두하는 사람만이
TV 속에서 진정한 빛을 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영화나 드라마 속의 연기자들을 보아도 금방 알 수 있어요. 
카메라를 의식하고 예쁜 얼굴을 유지하려는 배우와, 
얼굴이 망가지는 것을 신경쓰지 않고 통곡하는 연기에 몰입하는 배우..
공인들 뿐만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도, 다른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신의 올곧은 생각과 자세를 관철하는 사람만이 멋진 사람의 모습일겁니다.</description>
			<author>(siz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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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4 Aug 2006 23:11:1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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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혁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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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그런 일이 있었군요.
국회의원들이 모두 우비를 입고 앉아 있다는 생각을 하니
정말로 가슴이 매우매우 답답해 지는 것은 왜일까요?

선거라는 것이 어느새 이미지선거가 되어버린게 오래지만,
그래도, 그래도 현란한 이미지들 속에서
보수적이든, 진보적이든 진심만은 있기를 바랬습니다.
그런데 골프여행에다가 말도 아닙니다.

물론 그들도 할말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만 누군가의 책임을 떠맡고 있는 자리에 있는 사람이라면 더 높은 도덕성과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왜 모를까요?ㅠ

맨 마지막 말이 너무나 맘에 듭니다.
&#039;다른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신의 올곧은 생각과 자세를 관철하는 사람만이 멋진 사람의 모습&#039; 이라는 말..
ㅎㅎ 나태해져 있는 저 자신에게 채찍질이 되는군요.^^</description>
			<author>(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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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4 Aug 2006 23:31:4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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