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08] 너무나 익숙한 오른손잡이
얼마전에 무심코 한 이야기에 작은 충격을 받았다.
계절학기 수업시간에
수학선생님이 오른쪽이 어느쪽이지?
하면서 한참동안 고민을 하셨다.
많은 아이들은 그 상황을 보면서 웃었다.
그러나 뒤이어 말씀하신 선생님의 말에
난 작은 충격을 받았다.
"난 양손잡이거든"
원래 왼손잡이였지만,
거친 훈련을 통해서 양손을 다쓰게 된 것이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위의 말을 듣고도 그냥 그렇구나
라고 생각했을지 모르지만,
난 내 자신에게 너무나 익숙한 것이
다른 사람에게는 익숙치 않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꼈다.
내가 오른쪽을 확인할 때는 너무나 자주 써서 익숙해져버린
오른손이 있는 곳이 오른쪽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는 나와는 다르게 양손잡이었고, 그에게 있어서
누구나 다 아는 오른쪽은 한번 생각해서 결정해야 될 것이었다.
나에게 너무나도 익숙한 것은 남에게 그렇지 않을 수 있다.
그것을 알고 있었지만, 다시 한번 뒤통수를 맞는 사건이었다.
나와 남이 다르다는 것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그러므로서 나는 그 사람의 다른 점을 존중해 주고.
그 사람 역시 나의 다른 점을 존중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난 오늘 존중해줄 남의 다른 점 하나를 배웠다.
계절학기 수업시간에
수학선생님이 오른쪽이 어느쪽이지?
하면서 한참동안 고민을 하셨다.
많은 아이들은 그 상황을 보면서 웃었다.
그러나 뒤이어 말씀하신 선생님의 말에
난 작은 충격을 받았다.
"난 양손잡이거든"
원래 왼손잡이였지만,
거친 훈련을 통해서 양손을 다쓰게 된 것이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위의 말을 듣고도 그냥 그렇구나
라고 생각했을지 모르지만,
난 내 자신에게 너무나 익숙한 것이
다른 사람에게는 익숙치 않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꼈다.
내가 오른쪽을 확인할 때는 너무나 자주 써서 익숙해져버린
오른손이 있는 곳이 오른쪽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는 나와는 다르게 양손잡이었고, 그에게 있어서
누구나 다 아는 오른쪽은 한번 생각해서 결정해야 될 것이었다.
나에게 너무나도 익숙한 것은 남에게 그렇지 않을 수 있다.
그것을 알고 있었지만, 다시 한번 뒤통수를 맞는 사건이었다.
나와 남이 다르다는 것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그러므로서 나는 그 사람의 다른 점을 존중해 주고.
그 사람 역시 나의 다른 점을 존중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난 오늘 존중해줄 남의 다른 점 하나를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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