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움, 그것은 만들어가는 것
문득
한국에는 참으로 즐거운 일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못해 회사를 다니고 있는 회사원들이 생각나고,
대학 초기의 즐거움을 잃어버린 대학생들이 생각이 납니다.
빡빡한 시간표에 얽매어 사는 중, 고등학생들이 생각나며
두돌배기 아이에게 180만원짜리 과외를 시킨다는 기사는 저의 마음을 더욱 아프게 합니다.
어느새 즐거운 일들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세상에 넘쳐나는 컨텐츠 속에서,
특히 인터넷 천국이라는 한국의 초고속 인터넷으로 즐기는 많은 컨텐츠 속에서,
그 곳에서조차도 즐거움을 찾기란 쉽지 않아보입니다.
살다보니 즐거운 일들이 점차 줄어들어갑니다.
중, 고등학교때에는 대학교만 들어가면 모든 것이 즐거워 질 줄 알았는데
막상 대학교의 생활은 금방 개개인들을 지치게 만들어 버립니다.
어느새 투덜거리면서 대학을 다니다 보면,
회사에 들어가서 그래도 대학교때가 좋았구나 라며 한숨을 쉽니다.
현재의 많은 회사원들, 그리고 대학생들의 자화상입니다.
지금의 세상이
개개인에게 즐거움을 앗아가는 길을 본인들에게 제공해준다면,
그리고 그것을 이미 알고 있다면,
우리는 과연 그 길로 가야 할까요?
많은 선택지가 존재할 것입니다.
어떤 이들은 그렇게, 그렇게 살아갈 것이고,
어떤 이들은 그 안에서 소소한 즐거움들을 찾아나설 것입니다.
또한 어떤 이들은 무언가 깨지지 않을 것 같은 벽을 넘어서는 것을 찾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분명한 것은
본인이 즐겁게 살고자 하는 마음이 없다면,
그리고 그렇게 살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다면,
삶의 즐거움은 결코 본인을 찾아오지 않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본인에게서 점차 멀어져 갈 것입니다.
여기서 무언가 대단한 행동을 하라고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게 이야기하는 것은 쉬운 일이지만,
그렇게 행동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를 알기 때문입니다.
조그마한 즐거움이라도 좋습니다.
어느 순간에 일어나는 일탈이어도 좋습니다.
당신만의 즐거움을 찾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이미 만들어진 즐거움이라도 상관없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더욱 여력이 된다면,
스스로 그러한 즐거움을 만들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당신의 모습을 보면서 웃고 싶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쉽지 않다면,
이미 너무나 즐거움을 찾기에 멀리 가버렸다면,
그렇다면 저와 함께 짧은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무 생각없이 그냥 떠날 수 있는 그런 여행을 말입니다.
인생 자체가 그러한 여행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이 즐거움으로 넘쳐났으면 좋겠습니다.
개개인의 삶에 즐거움이 가득 넘쳐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 인생 자체가 곧 즐거움이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소망하기에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앞으로도,
즐겁게 걸어나갈까 합니다.
세상이 즐겁지 않다면,
그러한 세상,
한번 즐겁게 만들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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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이었군요 -_-;
앗! 그런 의도는 아니였는데.ㅎㅎ
그냥 즐겁게 살아보자는 의미로
사진을 넣어봤어요.^ㅡ^;;
밑의 리플들 읽어보니 이거 완전 반전분위기가
되어버렸군요.ㅋㅎ
우와 젤 밑에 사진 대박이다~~~!!!! ㅋㅋㅋ
내 싸이에도 너랑 찍은 사진올렸어~ 구경하고가~^^
누나! 저 무언가 사진을 볼 수 있는 권한이 없나봐요.
저에게는 외국에서의 사진밖에 볼 수가 없었어요.ㅠ
저 사진 작년에 찍었던 건데;;;
좀 더 모자이크를 할 걸 그랬나요?ㅎㅎ
즐겁게 살려고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 반전 대박 ㅋㅋㅋㅋ
이런~
원래 제 블로그가 그런 이미지가 아니였어요.^^;
나름 나의 고민을 심도깊게 다루는 곳이였는데,
저한테는 이 글이 반전이 되어버렸네요.ㅎㅎ
어 왜 안될까?
혹시 로그인 안한 상태로 들어와서 그런거 아니야?
일촌공개라 너가 로그인 해서 들어와야해~
아~ 로그인을 안했나봐요.ㅎㅎ
다시 들어가볼께요.^^
ㅋㅋㅋ 반전!
ㅋㅋㅋ 어쩌다가 완전 '반전'글이 되어버렸네.
그래도 사람들이 웃고 가면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