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사
- 여성주의 관점에서 바라본 과학철학
: 이 주제는 내가 평소에 관심이 있었던 철학, 여성주의, 그리고 원했든, 원치 않았든 전공으로 택했던 공학을 모두 아우를 수 있기에 나에게는 너무나 매력적인 분야이다.
기존의 과학철학은 귀납주의, 연역주의부터 시작하여 과학적 합리성이 객관적으로 존재하는가, 혹은 사회적으로 구성된 것인가라는 물음까지 다양한 논점을 우리에게 던져 준다.
사회의 모든 것을 과학적 사실들로 치환하려는 집단 - 그들은 철학을 뇌과학으로, 여성학을 유전자의 문제로 치환하고자 한다 - 에 대한 비판을 바탕으로 하여 과학철학 전반을 공부해 보고 싶은 욕심이 있다.
여성주의적 관점에서 과학을 바라보았던 인물들 - 샌드라 하딩, 해러웨이 - 을 살펴보고 기존의 과학철학과 여성주의 관점에서 바라본 과학철학과의 통섭을 통해 좀 더 다양한 물음들을 던져보고 싶다.
1) 기존의 과학철학에 대한 이해를 전제함
1) 여성주의적 관점에서 바라본 과학에 대한 이해를 전제함
1) 이에 대해 논했던 논문들에 대한 리뷰를 요구함
2) 이러한 내용들을 바탕으로 하여 나만의 문제제기, 새로운 해석을 창출
: 다양한 분야의 통섭을 요구하기에 잘못되면 말 그대로 이도 저도 아닌 단순한 정리만 남을 수도 있기에 확실한 자기 관점을 요구함
- 폭력
: 굳이 이번의 촛불시위만이 아니더라도, 무엇이 사회적 폭력이고, 무엇이 그렇지 않은지에 대한 철학적 접근을 해볼만 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폭력이라는 주제가 워낙 방대한 영역을 감싸고 있기 때문에 - 성폭력, 나이폭력, 권력, 파시즘, 자본주의 등등 - 폭력에 대해서 어떠한 관점으로 접근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요구됨.
: 폭력에 대해 논하고 있는 다양한 서적들을 탐독할 필요가 있음.
: 너무 방대한 주제라 주위를 빙빙돌다 끝날 여지가 다분한.
두 가지 주제 다 현재 그냥 기초적인 고민들로 생각한 주제이며, 앞으로 이러한 주제들을 어떻게 구체화해 나갈까라는 고민이 요구됨. 결과적으로는 학업계획서를 작성할 수 있을 만한 구체화 작업이 이루어져야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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